2010-01-03 오전 9:19:27 Hit. 445
회사일이 바쁘게 돌아가는 관계로 일요일인 오늘도 출근을 했네요.바쁜게 좋긴 하지만, 연초라 그런지 기분이 살짝 우울해 지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새해가 밝았는데 연초부터 우울 모드로의 돌입은 정신 건강에 안 좋겠죠?ㅎㅎ저처럼 출근하신 회원님들 계신가요?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동지들끼리 인사나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에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어차피 출근한거 힘내서 일해 보아요~~날이 무척 추우니 온열 기구 하나쯤은 꼭 옆에 끼고 일하시고요ㅋㅋ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화이링,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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