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3 오전 10:03:46 Hit. 452
새해가 밝았는데..뭔가 08년때 09년을 맞이할때와는 느낌이랄까 생각하는게 달라진것 같습니다..올 10년은 뭐랄까..09년의 연장같은 생각이 드네요..1월1일 출근을 해서 인지는 몰라도 변하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올해에 계획을 오늘 세워보니..1. 다이어트하기 2. 이성친구 만들기. 3. 가계부 철저히 쓰기군요...엄청 수수한 계획인데. 지켜질라나 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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