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2 오전 11:04:28 Hit. 521
또 하루가 밝았네요...새해에 새운 계획들을 잘 이행하고 계신지요...벌써 계획들이 틀어지는건 아니시겠죠.. ㅎㅎㅎ전 아직 세운계획이 없네요...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세워야겠어요...어제 심야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지...옆에서 와이프는 아직까지 곤히 잠을 자네요... ㅎㅎㅎ배고픈데.. ㅎㅎㅎ 11시지만 12시반이라고 뻥치면서.. 어서 깨울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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