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오후 6:32:47 Hit. 4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09년을 친구와 둘이서 영화로 때운 저로서는....정말...아쉬운 2009년 이였슴다....2010년에는 좀더 재미있는일이 있기를 바라내요...여러분들도 좋은일이 있기를 빕니다. 저로서는 여자친구를 사귀어보고 싶네요...ㅠㅠ모든 대학에서 떨어져....지금은 재수생이자 백수인 저는 이번엔 학교를 좋은데꼭 붙고싶어요~~~모두들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빨리 등업해서 wii 를 개조하는걸좀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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