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오후 9:20:17 Hit. 904
위가 오기전부터 간간히 눈팅으로 공부를 했지만 역시 몸소 부딪쳐야 머리에 속속들어오고한다더니 위가 오고 3일동안 거의 매달리다 싶이 해서 드뎌 오늘 게임 돌아가는데 성공성공하고 보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생각보다 간단한데 첨에는 외계어같이 들리고무슨 소린지 당체 이해를 못했는데 벽돌의 위험을 몇번 거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나니 의외로 간단하니 좀 허무한것도 같고..암튼 3일동안 무엇에 그렇게 열심히 매진한적이 없는데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과 성취감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충분한 보람이있는듯 하네요..돌이켜보니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잼있었던것 같네요..이제 앞으로플스와 엑박에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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