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2 오전 12:27:39 Hit. 440
어제는 오전 내내 동생 녀석과 뒹굴뒹굴 놀다가 저녁떄는이것저것 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곤 밤에 들어와 생각하니 파판에다도 인사를 올려야겠다는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ㅋㅋ그래서 새해 인사를 오늘밤에야 올립니다. ^^V어제 지난해 제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월별로 정리해 놓고 보니한 해도 덩달아 정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잠시 시간을 내셔서 한해를 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새벽이네요 여러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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