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오후 1:27:42 Hit. 562
새벽부터일어나서 와이프를 깨워서 새로운마음으로 해돋이를 보러갔었습니다~구름이 약간끼어서 해가 좀늦게서야 비추더군요새로운 마음으로 와이프와 배속에있는 저희아가에게 새로운 다짐들을 하고나니마음이 새롭습니다^^아침에 길이미끄러워서 혼자서 가게 물건띄러가다가 다행히 한적한 도로에서한바퀴돌았네요 ㅠ 다친데는 없지만 어찌나마음이 출렁거리던지 ㅠㅠ여러분모두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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