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오후 2:54:17 Hit. 604
안녕하세요 이스터 입니다^^!아~ 연말이다 뭐다 해서 너무 바쁜 12월이였습니다.결국엔 눈뜨고 나니 새해가 밝아 왔군요~자게에 글쓰고 싶었었는데 너무 바빠서-_-;요세 제가 너무 뜸하게 눈팅만 했습니다; 출첵은 맨날했어요^^!아참~ 2010년 되자마자 축하받고 싶은 일이 생겨서요 ㅎㅎ다름이 아니라 1월 2일 바로 내일 "상견례"를 하게 되었습니다.드디어 저도 슬슬 "유부" 클럽에 가입할 시기가 된거 같군요ㅜ.ㅜ;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가 오자마자 이렇게 좋은일이 생겨서 너무 기뻐요~(누군가 그러더군요.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ㅡㅡ;;) 그래도 저는 하고 싶습니다! 결혼이 ㅜ.ㅜ; 엉엉~ 솔로이신분들은 죄송;;;상견례 장소에서 무슨말을 해야할런지 ㅎㅎ 아직 실감은 안나네요 ㅜ.ㅜ;충고나 조언좀 해주실분 계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_~!파판지아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대박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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