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오전 3:43:26 Hit. 544
안녕하세요.2010년 1월 1일이 됐네요.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ar에 갔다가 오늘 새벽2시 넘어서 집에왔어요.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어지럽네요.밖에도 엄청 춥고 그래요.이제 나이도 한 살 더 먹었으니깐 좀더 정신차리고 잘살아야 할텐데요.왜케 놀생각밖에 안나는지 모르겠어요.올해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모두들 원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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