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오전 4:54:46 Hit. 572
09년된게 언젠데 눈깜짝하고 나니 벌써 2010년 새해군요-그리고 30.....젠장 ㅠ_ㅠ20살된게 엇그제였는데 벌써 계란한판 됐군요친구와 밥먹고 케익사들고 식구들과 조카들과오붓하게 새해를 맞이했어요-파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올한해 평생의 최고과 될수있는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자아자 화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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