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오전 1:05:09 Hit. 429
다사다난했던 09년이 1시간전에 갔네요 잠이와서 꾸벅거리다 결국 종치는거 보게 되었네요못보고 그냥 잤다면 한해가 허전할뻔 했는데 좀 피곤해도 참고 버틴보람이있네요새해가 밝으면서 느끼는 기대감과 또 약간 아쉬운듯 지나가버린 한해로 기분으판가름할수가 없네요..ㅎ 그래두 밝아오면 새해를 맞이 해야겠죠..다들 한해 모두 평안하시고 뜻한바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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