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오후 5:13:30 Hit. 1650
설악산 등정을 마치고
아침을 먹고 동해 최 북단 강원도 고성군 통일 전망대로 향했다
걸어서도 근방 갈수있는 금강산 해금강 하지만 아무나 갈수 없는 금강산입니다
지금은 금강산 육로 여행까지 가능하지만 얼마 전 피습사건으로
현 갈 수 없는 거로 알고 있어요
가깝고도 갈수 없는 나라 북한
빨리 통일이 와야 할거 같은 되요
정말 푸른 빛 의 바다 동해
마침 보석이 반짝이고 있는것 같아요
통일 전망대에서 내여 왔어 들여본 저진항
소박한 어촌풍경 인 저진마을이다
등대 앞으로 배 한 척이 달여와주네요
아마 새벽일 찍 나가서 일을 하고 오시는가봐요
다음으로 화진포 해수욕장
겨울 바다인지 정말 파도가 많이 치고 있네요
화진포 해수욕 장의 상징인 화진포 호수에서 내여 오는 물주기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섬
모랫바람이 바다와 맞부디치네요
정말 강원도 동행 바다는 청결 그 자체 내요
바닷물 속이다 보일 정도이니
화진포 해수욕장을 떠나 다음으로 가본 동해 바다 관동팔경중 하나인 청간정
그리고 다음으로 가본 속초 팔경 중 하나인 청초호
저기 멀리 보이는 청초대교 반대쪽으로 보이는 마을이 가을동화로 유명해진
아바이 마을입니다
청초호 바로 옆에 있는 속초해수욕장 방파제입니다
전 여기에서 실수로 넘어 저서 안경을 저 바다 물 속으로 풍덩 했어요
다행희 속초시내에가서 안경을 새로 장만하고 왔지만요
필요없는 지출이 생겨내요
그리고 양양으로 내여 왔어 가본 낙산사입니다
얼마 전 사찰에 큰불이라서 유명해진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찰하면 산중텃에있지만 낙산사는 귀 암 절벽과 동해와 새로운 풍경 사찰입니다
낙산사 홍련암이 화마에서 당하지 않았조
작은 대나무와 동해바다 새로운 풍경입니다
2009년을 마지막을 혼자 떠나보는 강원도 동해바다 여행
처음에는 혼자는 하는 여행에 용기가 없었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잘 다여보지만
그래도 누구 가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여행이 더 좋은 추억의여행이 되겠죠
다가오는 2010년에는 누구 가와 함께 2010년을 마무리하는 여행이 되어서면 합니다
2009년을 마무리하면 소중한 추억도 많았고 고생한 추억도있고
혼자이지만 행복한 추억도 있었고
혼자라서 외로운 적도 있었지만
앞으로 옥잠의 여행은 시작에 불가합니다
다가오는2010년 에는 양양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가보는 여행기가 만들어지는 날까지
전 달여볼까 합니다
부산까지 완주하면
다음에는 부산에서 목포까지
여행기 그리고
목포에서 인천까지
옥잠의2009년 소중한추억&작은행복 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볼 것 없는 여행기이지만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그럼 2010년 여행기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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