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오후 5:13:48 Hit. 394
아직까지 현장에서 공구가 도착하지 안아서..모두들 퇴근하였음에도 불구하고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이번 연휴에는 위를 가지고 놀아볼까 홈브류를 해볼까생각도 많이 하고 들락날락 거리고 있지만..포인트 400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한 것 같군요..여러분들 이번 한해너무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가끔은 바깥공기도 마셔가시면서즐겁게 지내세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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