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오후 6:14:16 Hit. 409
안녕 하세요.2009년도 오늘 하루 남았네요.올 한해를 다들 보람되게 보내셨는지요?전 일만 하느라 바쁘게만 보낸것 같습니다.작은 소망이지만, 내년에는 좀더 여유를 갖고, 하고 싶은 취미도 좀 하면서 보람되게 보내고 싶네요.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내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저도, 늘 함께 해 온 가족과 가까운 친 인척들과 함께 이 귀중한 시간들을 나눌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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