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오후 8:24:50 Hit. 315
올 한해도 이제 몇시간 뒤면 끝이군요..마지막 날 가족과 함께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거고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것죠.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중이랍니다.그런데 집에선 막상 할게 별로 없네요.. ㅋㅋㅋㅋ평소에도 밤12에는 잠을 안자는 지라제야의 종소리나 오랜만에 듣어볼까 생각중이고....다들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내년 2010년에는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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