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오후 4:10:29 Hit. 376
누군가 그러더군요.'어제 죽은 이들이 살고 싶은 오늘'이라고...이제 우리는 살아서 또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려 합니다.나름대로 즐겁고 평안하게 지낸 분들고 계시고, 힘들고 어렵게 지내신 분들도 계시겠죠.어차피 지난 시간 붙잡을 수도 없는 것.다가올 새 시간들에 충실 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여러분 가정의 화평과 건강을 기원하며, 마음두신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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