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오전 1:36:43 Hit. 560
벌써 09년의 마지막이군요. 새벽에 글남기지 않으면 못남길거 같아 미리 남깁니다....한해를 뒤돌아보면 왠지 즐거움보다는 후회가 많았던 한해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놓친것도 많고 억울한 것도 많고 저한테 뿐만 아니라 파판지아 회원 모두에게 10년도에는 좋은 일이 꼭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시무식 종무식 마지막 연말이 되서 다양한 행사가 많은데.. 술적당히 드시고 가족들과 마지막 한해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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