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오전 1:49:15 Hit. 456
올해도 이제 다가고 하루남았네요.이래저래 좋은일 나쁜일도 많았는데그래도 즐겁게 흘러간 한해였던것 같습니다.연초에 크게 다쳤던것 빼면 나빴던일은 별로없었네요.2010년 새해첫날의 첫소망이있다면제발 올해는 말짱한 정신으로 12시를 지났으면 좋겠어요.매년 정신나간 상태로 새해를 맞다보니안타깝네요.모두들 새해복 많이 바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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