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 오후 1:30:09 Hit. 385
2009년 1월 1일에 12월 31일은 언제 오나 싶었는데.벌써 30일이네요. 정말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만시간 정말 빠른것 같아요이무것도 이루지도 못 하고, 해낸것도없는데벌서 30일이라 2010년에 대한 기대보다도 뭔가 씁씁한 마음뿐이네요 ㅠㅠ내일이 오는게... 흠 ㅠ 내일 까지 조금 더 고민하고, 생각도 많이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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