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9 오후 3:54:14 Hit. 366
군대생활보다 진급이 더 기다려지네요... 시간만 떼워도 달아주는 진급보다너무 어렵네요 ㅎㅎ 오늘 눈소식도 있던데 일찌감치 짐싸서 퇴근하고집에가서 게임기나 갖고 놀아야겠네요... 마눌님도 오늘 회식이라 저녁 혼자 먹어야 하고...점점 어둑어둑 해지네요~ 오늘도 진급을 위해서 한 글 남겼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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