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7 오후 1:55:23 Hit. 818
여기 파판지아 올때만 해도 상병까지 갈 일이 있겠냐 생각했는데거의 하루에 한번쯤은 들러서 글을 남기는게 습관처럼 되더군요.강좌보고 따라하는게 처음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그 의미는 별로중요치 않게 되어진 거 같습니다.진급 어려워 하시는 훈련병님들도 재미를 붙여보시면 아마 진급하는데좀 더 편한 마음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제 상병인데 그나마 제가 알고 있는 정보라도(시행착오던가 구동여부 또는 간단한 답변) 저보다 초보이신 분들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고싶네요.그럼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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