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7 오후 4:15:45 Hit. 762
안녕하세요 블랙중사(원사) 입니다.오늘은 기분이 매우 별로네요...연말이라고 집에만 있고친구들을 만나고 싶어도 이미 이것들은 약속이 ㅠㅠ이사오니 여긴 뭐 아는 사람들도 없고목금토일 현재 다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여동생이라고 하나 있는건 지 친구집에서 놀러 가버리고........(하긴 같이 있어봤자....)그냥 혼자 심심해서 wii하다가 psp 하다가 핸드폰 게임하다가 영화보다가 정말 벼래별짓을 다했네요....집에만 있다보니...살만 찌는거 같아요....술을 혼자 왕창 마셨으니...........아 정말 좀 그렇네요.....크리스마스 따윈 없어졌으면 하는 소망도 생길정도였으니.....아 심심해서 미치겠네요....뭐 잼있는거 없으려나........케잌 이거 저 혼자 먹어야 겠습니다....동생이랑 같이 먹을려고 얻어왔는데동생은 친구네 갔으니나혼자 먹어야지.....ㅠ_ㅠ외로운 크리스마스......이상 블랙중사(원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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