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7 오전 10:46:07 Hit. 582
하루하루는 시간이 더디게 지나가는 것 같지만뒤돌아보니 벌써 올해도 1주일 밖에안 남았네요..올한해 동안 제대로 뭐하나 해놓을것 없이 나이만 먹는것 같아 웬지 씁씁합니다.좋은 주말에 괜한 넋두리 한것같네요..갑자기 주말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좋은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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