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6 오전 11:05:13 Hit. 443
기분좋은 크리스마스에 회사가서 일했습니다. 24일 끝내지 못한 일때문에..25일 교회갔다가 바로 회사로 향했습니다. 기분이 우중충하고 날씨또한 그러하더군요..올 크리스마스는 제 생에 우중충한 크리스마스로 남을것 같네요.. 그래도 파판이 있는한 항상 마음은 든든합니다.ㅎㅎㅎ오늘도 잠깐 회사나가서 정리하고 와야됩니다.ㅜㅜ가기전에 파판에 글남기고 갑니다. 이따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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