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5 오후 8:20:12 Hit. 413
진짜 간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오늘도 당직 근무라 내리 근무하다 퇴근후 집에 오는데 눈이 퍼얼 펄 내리네요눈 싫다싫다 그러고 다녔었는데 눈맞으며 집에오니 기분 좋네요..같이 눈싸움 하던 친구넘이 보고프네요 그땐 친구넘들 모여서 미친듯게임하고 웃고 떠들고 같이 밤 지세웠었는데 요즘은 다들 집에만 콕 쳐박혀서심심해만 연발하고 있네요눈도오니 간만에 뭉쳐서 WII자랑이나 해볼까나...눈길 운전하긴 싫은데..쩝 집에 부르자니 눈치만 보이구....집 이사 간게 이렇게 귀찮은 줄 첨 느끼네요 ....잡담만 떨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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