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6 오전 1:39:14 Hit. 584
작년 크리스마스 & 다이어트 핑계로 마눌님의 허락을 득해서 Wii & Wii-fit을 구입한지 1년이 되었네요.한 2달간은.. Wii fit으로 열심히 관리도 했습니다만.. ㅋㅋ회사일이 바빠지면서 포기 상태.여름에 접한 Soft-mod로 이러저러한 게임을 해보게 되었죠..쩝.. 얼마전에는 컴포넌트 케이블을 구입해서 연결해 봤는데.. 큰 감동은 없더군요...하여간... 크리스마스에 오늘은 아이들과 신나게 게임하다보니.. 1년이 지났나는 생각이 나서..나름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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