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오후 6:40:49 Hit. 552
안녕하십니까 게시판에서 놀다보니 어느덧.......일병을 달아버렸네요....이렇게 감격스러울때가...어깨가 내려앉아도...손목뼈가 어긋나도 열심히 하다 보니깐 이런일이 생기네요.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절 이렇게 파판의 중추적인 위치에 갖다 놓지 않았나 싶습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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