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오후 6:47:53 Hit. 760
앞이 흐릿흐릿....숫자도 보이지 않고...글자도 보이지 않고추천이나 강추의 갯수 조차도 희미하고 그냥 감각적으로 자판을 치고 있는 음냐뤼입니다...아 너무 감격적인거 있죠...맞춤법이 맞나 모르겠네요.....감각적으로 치고 있습니다.저란놈 참 독합니다..꼭 강좌를 보고 싶어서 이렇게 매진했더니다행히 크리스마스 전에 강좌를 볼수 있기에 또 그러기에조카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받을수 있기에이영광을 파판지아님들께 바칩니다....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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