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오후 7:35:54 Hit. 627
올 한해도 어영부영 마무리 하고 있는 시점에서셋째까지 어린이집 방학을 하니 마누라는 짐 싸서 친정으로 일주일간 휴가를 가겠답니다...ㅠ.ㅠ혼자 신년을 맞이하게 생겼네요....작년 추석때도 당직근무 때문에 혼자 집에서 본냈는데, 또 혼자 명절을 보내려니 앞이 캄캄합니다....그렇다고 남자가 쪼잔하게 매달릴수도 없고..췟인생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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