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오후 2:41:18 Hit. 558
오늘따라 근무가 왜케 빡실까요...ㅠ_ㅠ감기도 이제 거의 회복되어서 정상움직임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인데...타이밍 맞춰서 관리자가 차 바보 됐다고 수리하러 간다고 해서감감 무소식이네요....몇시간을 땡땡이 치는건지...그거야 뭐 그렇다고 치고... 근무가 편해진까 ㅋㅋㅋㅋ문제는 왜케 진상손님들이 많이 올까요...ㅠ_ㅠ할머니들은 와서 요금 낸다고 하더니 얼마내야 될지 모른다고전화를 빌려달라지 않나 문자보내달라지 않나...전화 직접하시라고 하면 핸드폰 안된답니다.... 방금전까지 전화걸은건 대체 뭥미?!1290원은 현금내고 14만원은 카드낸다는 손님이 있지 않나...ㅡㅡ전산으로 처리하다보니까 영수증 처리가 까다로운데 진짜번거롭게 만드네요...ㅠ_ㅠ이거도 그러려니.. 제 일이니까하필이면 관리자가 없을때 VOC가....이놈의 클레임... 제가 한것도 아닌데 저한테 눈탱이 다 날라오네요...ㅠ_ㅠ부관리자라고 이걸 저보고 어쩌라고... 관리자가 팔고 다 잘못해놓은건데전화하면 알아서 하라고 할테고... 아 환장하겠습니다 진짜..ㅠ_ㅠ몸 낫자 말자 액땜 제대로 하네요 아주...ㅠ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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