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오전 2:34:38 Hit. 448
교대근무를 해서 그런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입사한지 3년이 지났는데 뭐 하나 해놓은게 없는 느낌이네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열공해서 들어온 직장 직장만 가지면 다 해결될 줄 알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단 공부만 다시 안한다면요..ㅋㅋ 늦은시간 근무하며 잠시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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