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2 오후 4:09:14 Hit. 586
중대장앞에서 진급신고 해보고 14년정도만에 진급신고를 해보는군요..그때의 기쁨이랑은 비교할수도 없지만.........시간만 보내던 그때랑.....게시판에 달라붙어 있는 작금은좀 차이가 있네요..앞으로 1점 남았군요....자 지금부터 카운트다운 해보겠습니다...긴장된 마음으로 중대장실문을 열고..........땀이 베인 손으로 칼같이 삼각형을 만들어서 ..........거수경례 때려봅니다.필씅........찐이병 진급을 명 받았습니다.이에 신고합니다..필씅 ..<==이거 맞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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