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오후 4:44:49 Hit. 417
월요일 오후네요..주말에는 얼어죽는 줄알았는데..조금 나아졌습니다.날씨가 제법선선하네요.중요한건 연말이고, 각종 모임에 송년회를 해야하는데. 여친이 가만놔두질않네요.ㅜㅜ개콘의 남보원에..그 대사처럼."니친구는 성인군자 내친구는 날라리냐!!"어쩜 그리 제가 친구들을 만나는 건 꺼려한느지..하두 술이 떡이되서 그런가..요츰은 화상통화땜시..움직이지도 못하겠네요..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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