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오후 7:10:10 Hit. 490
벌써 어느듯 2009년이 저물어가고 ... 솔로들이 제일 싫어하는 그날이 다가오고 있네여작년에는 외로이 홀러 ..티비를 보면서 전전했는데 올해도 역시나 ㅠㅠ ..언제 여친이 생길런지 2년전만에해도 여친 함께 보냈었는데 .. 어느덧 시간은 흘러가 여전히 혼자 네요 ㅠㅠ하긴그래두 이번 크리마스날두 일을해야해서 .별로 그런걸 못느끼고 흘러 갈거 같기도 해요 파판님들은 올크리스마스에 누구랑 보내시나요 .. ^^ 저처럼 일나가시는 분들도 있으시려나 올한해도 쓸쓸한 한해될것 같네요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