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오후 10:54:05 Hit. 843
오늘은 면접을 보고왔습니다면접은 보기 좋게 통과를 하였더군요우선 일하는 것을 보고 배우라고 합니다. 회사분위기도 파악할겸 배워봤습니다.저의 주 업무는 전산이지만 사무실이 일반 대리점과 비슷한 크기입니다.단지 개인고객이 아닌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곳이니 하는 일은 다소 차이가 있더군요거기 사장님의 성격은 화끈하시고 좋기는 한데 좀 성질이 매우 급하시더군요...ㅎㅎ점심을 먹고나서 오늘은 이쯤 하고 퇴근하라고 하셔서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한 오후 2시였나 3시쯤 이였습니다. 퇴근하기전에 내일 혹은 내일모래 연락을 줄테니 우선 필요한 서류가 있으니 준비하라고 하셔서 그날 다 서류를 다 챙겼습니다.xx은행 통장이 있어야 하니 그것을 개통 하여라 하셔서 그것도 개통도 해버렸지요그래서 친구놈 불러서 기분이다 하고 술한잔 마시자 하고 마시러 갔습니다. ㅎㅎ마시기전 나x키 에어포스원 로우를 질러버렸지요 >_</ 신발이 없었어요 ㅎㄷㄷ 한켤레로 에어맥스 06 이였나 LTD 였는데 이것을 한켤레로 거의 1년 2개월정도 이것만 신었으니...큰맘먹고 질러버렸습니다.아 물론 정품은 정품인데 국내정식정품이 아닌 직수입 정품을 샀습니다. 약간 좀 싸게 팔더라구요 둘다 직수입 정품이랍니다.그래서 술먹고 이제 집에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개통까지 다해놨는데 전화 없거나 전화와서 아 미안하다 다른사람 구했다 이러면 대박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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