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오후 9:59:22 Hit. 631
토요일에 무사히 집들이를 완료 했습니다. 가족들을 모시고 하는 자리라서 너무 뜻깊은 자리가 되었는데...조카의 처녀작(그림)을 선물로 받아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답니다. 맛난 음식과 가족과의 정은 역시나 행복을 전달해 주는 것 같네요..마지막 wii 스포츠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보냈답니다. 벌써 한해의 마지막이 다가 오네요..그리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활기찬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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