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오전 3:28:51 Hit. 622
새벽에 벌떡 할짓없이 인터넷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 야기를 하겠습니다. 뭐 대답을 받고자 하는게 아닙니다..그냥 하소연?? 뭐 그런건데요요세 참 이상하게 힘듭니다.;; 대학교 1학년은 끝냈고 2학년은 집안사정때문에 못다닐거 같아휴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어떻게 1년휴학기간 동안을 잘 활용하냐는건데;;이게 참 고민이 많습니다. 일을 하느냐..공부를 하느냐.. 갈피를 잘 못잡고 있습니다.그리고 또 ㅋㅋ크리스마스 정말 싫습니다....여자친구가 없는관계로 아후 ㅠㅜ어린 제가 이렇게 말하면 비웃거나 그럴수도 있는데 이것도 제 고민입니다.어떻게 크리스마스는 여자친구랑 보낸적이 없더라고요 ㅋㅋㅋ이상으로 제 하소연이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신분들 대답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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