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오전 11:13:09 Hit. 811
어제 드뎌 마누라(RPG 게임을 엄청싫어함 조작, 등등 경험무)를 꼬셔서RPG 게임을 같이했습니다 푸하하뭔말이야~ 이넘 하는분들 있으시겟지만RPG게임 등등,,, 게임을 좋와하는 저로선 같이 게임을 항상 같이 할 사람이 생겨서 엄청난 기쁨이라는게임의 이름은 미르의전설X ㅎㅎ예전 미르3 하던 기분떄문에 하게되엇는데요새 빠져서 하다가 겜만하고 애도 안본다고욕먹다가 오늘 우연한 기회로 저대신 5분정도 하더니조작법을 가르쳐 주면서 마누라가 빠져서 9시간을 풀로하더군요덕분에 애도 보고 집안일도 제가 다햇다는 에고고...게임 같이해서 무지 좋긴한데 이거 집안일까진 안하면 안되는데.. ㅋㅋ여튼 어제는 아주 재미있는하루를 보냇다는 이제 Wii 도빨리 개조를 해서 같이 놀아보겟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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