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오후 1:53:58 Hit. 343
안녕하세요.. 파판 회원님들~계속되는 야근에 오늘은 12시까지 늦잠자고 비몽사몽 일어나 마눌님이 맛나게 해준 아침겸 점심 맛나게 먹고 설거지 하고 빨래 널고..마눌님은 피곤하다고 낮잠 때리러 가고..ㅋㅋ이제 좀 시간 여유가 되서 판판 접속해 일병 진급을 위해 열심히활동하고 있습니다. ^^;파판 회원님들도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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