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이력서 넣고 별 생각없이 면접보다가 별 생각없이 합격...
왠지 그런 루트가 만들어질 것 같군요.
적성에 맞으면 이참에 그 일을 하는 것도 좋겠네요.
적성에 안맞아도 나오면 되는 것이니~ << 지금도 청년실업 장난아닌데 그런 말은 삼가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리고 결국 그 무선에 손을 대셨군요 덜덜...
공유기에 수상한 무선이 잡혀서 얼른 끄고 보안 강화하길 잘한 것 같군요.
안그랬으면 블랙님이 했던 것처럼 저도 당했을 테니깐요~ << 어이;; 지금 범죄자로 모는 거냐?
어쨌든 합격되신다면 자주 뵙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의미로 뿅~ << 도데체 뭐가 뿅~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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