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9 오전 2:54:16 Hit. 1028
오늘 비키님이 주최하셨던 묻지마 강추....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평소보다 부쩍 많은 추천, 강추 표시들이 자유게시판에 넘쳐 흐르는 군요...참여하신 분들...그리고 혜택을 받으신 분들....추천은 파판의 정이라는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니란걸 몸소 느끼셧을 줄로 압니다..그렇습니다...그저 내 맘이 가는 글에 추천이나 강추 클릭 한번 해주는 것은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그럼에도 우리는 평소 왜그렇게 추천 강추를 아끼고 살았을까요^^;;;올 해가 가기 전에 돌발 이벤트...한번더 있을 겁니다....이건 말그대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이벤트 이니절대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혼자서 글 올려서 포인트 업하는 것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그러나 자신의 글에 선의의 추천이 달리는 순간 그 한계는 돌파 됩니다.모쪼록 다음 돌발이벤트때는 더 많은 분들이 精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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