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후 5:01:46 Hit. 809
어제 저녁 퇴근 후 오랜만에 wii를 켜 보았다.고작 있는 게임이라곤 2개 밖에 없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지만한동안 하지 않았던 마리오카트를 시작해 보았다.근데 예전에도 느끼는 거지만 센서가 너무 민감한 것인지. 인식이 느린 것인지정교한 느낌은 없어 늘상 부딫치고 떨어지고 하느라 꼴지로 끝나곤 한다.운동신경이 부족한가???PC게임은 정확성이 낫다고 느끼는 것은 개인적인 느낌일까?이제 조만간에 다양한 게임을 접할 기회가 많다면 아마 익숙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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