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후 9:23:30 Hit. 804
돌발적으로 이벤트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것 같아서 좋네요.어둡다란 말을 쓰는것 자체가 어둡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이니되도록이면 안쓰려고 합니다만 요즘 자게 분위기가 조금 그렇다는것을 느껴서 이런 돌발성 이벤트를 진행 했습니다.간만에 저도 댓글 많이 달고 강추 많이 주는 하루가 되었네요.파판 접속이 원활했으면 더 많이 활동 할수 있었을텐데오늘따라 더 심한 서버 오류가 야속하네요. 정기적으로 해달하는 의견이 몇몇분에게 쪽지로 왔는데 미리 알리고 하는것은 재미 없을것 같고 처지는 분위기가 나오면 다시 한번 진행하겠습니다. 강추를 받으신분 주신분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고저는 위게시판에 항상 댓글 + 강추를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잊을만 하면 다시 나타나서 불사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접속을 이제부터 못해서 끝을 맺는것 같은 글을 미리 남깁니다만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분들이 있기에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분위기가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강추데이 즐거우셨나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