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후 9:55:11 Hit. 432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컴앞에 앉자서 또 반복적으로 단골사이트에 들어와
반복적으로 글들보고..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하루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
나이먹어서...시간이..세월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끼는건
기억력이 점점떨어지는거라죠..어릴적엔 그리 시간 안간다고
허무하게 시간을 써버리고..
올해도 이제..2주밖에 안남았네요..크리스마스에..들뜨기보단..(ㅜㅡ)
넘어가는 이번해가..아쉽고 쓸쓸하네요..잘가라~내 청춘~
그냥 또 잡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