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후 10:50:25 Hit. 539
오늘은 날도 춥고아파트단지에 장터가 열려서오면서 만두라 오뎅이랑 튀김이랑 뭐랑 뭐랑 해서사들고 왔습니다.역시나 두손들고 아빠~~~~ 하고 달려오는 아들녀석때문에또 즐거운 저녀이었습니다.근데 이거 소화은근 안됩니다.아까도 아들이랑 와이프랑 해서 권투를 해서 운동이 좀 됐나 싶었는데아직도 배가 꺼지지 않아 불편하네요...이젠 라운딩이나 해야 겠습니다.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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