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9 오전 1:03:22 Hit. 512
연이어 쓰는 글이네요~ ^^
울 회사 회식으로 말할거같으면...갤러리를 빌려서 음식은 케이터링을 하고..드레스업에 노래방 기기는 대여해서 갤러리에 설치하고술은 각종 와인과 샴페인, 보드카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회식하는덴 처음이였어요;;;20여명이인 소규모에..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나름 색다르고 좋기는한데 아직은 어색하네요~와인을 이렇게 많이 마셔보는것도 처음이예요 ㅋㅋ왠지 내일 머리가 깨질듯;;;
나름 사장님께서 돈도 많이 들이고 신경도 많이 써주셨는데~회식은 뭐니뭐니해도 삼겹살!!! 이라는 생각이 아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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