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후 2:59:34 Hit. 706
wii 게시판 지기 비키님께서 오늘은 "오늘은 강추데이 묻지마 강추"하라는 글을 보고 저도 강추 좀 받아보고자 글 올립니다.사실 제가 언제 강추 한번 받아보겠습니까? 이런 이벤트성 행사에서 "강추"한번 받아보려 글올립니다.날씨는 계속 춥고,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솔로이신분들은 크리스마스 함께 보낼수 있는 착한 짝궁 만나길바라구요~커플이신 분들은 두분이 더 행복해질수 있는 겨울이 되길 기원합니다.오늘은 묻지마 강추데이~ 강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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