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전 10:59:17 Hit. 824
안녕하세요.저는 동대문에서 장사를 하는사람입니다.장사를 하다보니 아줌마,아저씨,총각,학생,기타등등...여러손님들을 만납니다.근데 자주 거래하는 디자이너 아가씨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눈길이 갑니다.상냥하며 귀여우면서 나름 친절도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제가 유부남입니다..늦기전에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습니다..그래도 남의떡이 커보인다고 자꾸 눈길이 가네요..ps)올 크리스마스땐 와이프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해줘야 겠네요..매년 선물하나 못해줬는데 미안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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