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후 1:20:15 Hit. 593
안녕하세요..몇일전 위를 구입한후 하드로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제가 한번 하드로더를 해볼려고정보를 알아보던중 파판을 알게되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이런사이트도 있구나 하고 그냥 보고넘겼습니다만..사이트 가입후 포인트부족으로 인한 제약이 많아 어떡하든 일병만 달아보자 라는 심정으로사이트를 이용해왔습니다..그러다가 한번 글쓰고 두번 글쓰고 댓글남기고 하다보니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고요..예전 게임하던 생각이 나네요..레벨업하고 아이템장착하고 미션 퀘스트하고...꼭 이런기분이 듭니다..점심시간에도 "음..점심먹고 자유게시판에 무슨글을 쓸까" 라고 생각하는 제자신을 보게되었으며무슨 댓글이 남겨졌을지..궁금해 하며 강추및추천이 되어있으면 게임아이템 득템한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더군요.어제도 자기전까지 파판사이트를 쳐다보며 오늘 출근해서는 파판사이트를 먼저 여는 제자신을 보며이러다간 파판 폐인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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