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후 1:33:49 Hit. 651
결국 연봉협상이 잘 안되서 회사를 그만두게 됐네요..개인이나 회사나 이해타산이 맞지 않으면 같이 일할 수 없는건 당연하죠.그런데 그러면 그렇다고 먼저 저한테 얘기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오래 같이 근무한 같은 개발팀 사람에게 개발자 알아보라고 먼저 얘기했다고 하네요.그래도 한 회사에서 3년동안 근무했고 조금이나마 회사에 애착이 있었는데저 사실을 알게되니 씁쓸하군요.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다녀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 왜케 귀찮을까요 ㅎㅎ어디 웹개발자 6년차 구하는데 없을까요?1. 돈 많이주고2. 회사서 집 가깝고3. 회사빵빵하고4. 복지빵빵5. 칼퇴근요정도면 됩니다만 ㅋㅋ농담입니다.. 'ㅡ';
불량게시글신고
·댓글